영어

[교육희망] 영어수업시수 확대로 사교육 못 잡는다

[교육희망] 영어수업시수 확대로 사교육 못 잡는다

교과부가 초등 7교시수업 논란에도 불구하고 초등 영어교육과정 확대 의지를 밝혀 비판을 사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 10일 서울 삼청동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초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개정안 공청회’를 열고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매주 1-1-2-2로 실시하고 있는 영어 수업시수를 ‘3-3-3-3’이나 ‘2-2-3-3’시간으로 늘리는 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이 같은 시수 변경에 따른 교원확보 대책이나 수업여건 개선 계획이 전무하고 교육과정 목표나 성취기준 설정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희망] 교육예산, 영어·영재교육 \’퍼주기\’심각

[교육희망] 교육예산, 영어·영재교육 \’퍼주기\’심각

2009년도 교과부의 교육예산은 학생복지와 교수-학습에 써야 할 돈을 빼내 영어와 영재교육에 쏟아 붓는 현상을 초래할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주간<교육희망>이 단독 입수한 교과부의 예산안 설명 자료에 따르면 2009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8.2% 늘어난 45조589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예산 몰입에 어린 학생들 배곯을라

\’영어\’예산 몰입에 어린 학생들 배곯을라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16개 시도교육청마다 예산의 10%씩을 일제히 줄인 뒤, 그 돈을 ‘영어공교육 완성 등에 돌릴 예정’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걱정브리핑] 막가파식 영어 바람, 몰입이 아니라 몰빵/ 물가가 미쳤어요/ 떡값 명단 공개, 새로운 뇌관이 될까/ 한일관계의 과거 역사에 대해서 더 이상 묻지 마세요

[걱정브리핑] 막가파식 영어 바람, 몰입이 아니라 몰빵/ 물가가 미쳤어요/ 떡값 명단 공개, 새로운 뇌관이 될까/ 한일관계의 과거 역사에 대해서 더 이상 묻지 마세요

하주영/ 인사 배성인/ 인사 하주영/ 오늘도 걱정을 해볼까요? 무슨 걱정부터 할까요. 막가파식 영어 바람, 몰입이 아니라 몰빵 배성인/ 예, 오늘 첫 번째 걱정은 더 이상 할 말을 무색케 하는 영어 걱정입니다. 하주영/ 영어교육은 일전에도 했고 단골 메뉴라서 좀 식상하지 않습니까. 배성인/ 그래서 걱정이 끝이 없는 거죠. 해도해도 너무하고 가도가도 막나가더니 이제는 일부 초등학교와 대학에서 영어 입학식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하주영/ 아, 그거요. 저도 화면으로 봤는데,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배성인/ 앞으로 속이 터지거나 열 받아 죽는 사람 많겠는데요. 요즘 교육 현장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온통 화두가 ‘영어’ 잖아요. 그런데 출구가 보이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같아요. 공릉에 있는 태강삼육초등학교에는 사전에 영어 시험을 통해 선발한 국제반을 올해 처음으로 신설했는데, 어떤 학부모는 “영어 유치원도 보내고, 단기 연수도 보내는 등 조기 교육에 신경을 쓴 덕에 이 반에 입학했다”고 굉장히 좋아 하더라구요. 하주영/ 그럼 이 반은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하겠네요. 배성인/ 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이죠. 이 학교가 바로 말로만 듣던 대표적인 특목 초등학교입니다. 하주영/ 그렇다면

[이명박정부와 진보] 불안하지?! 그럼 영어사교육 해

[이명박정부와 진보] 불안하지?! 그럼 영어사교육 해

투자든 보험이든 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교육을 시킨다. 그리고 이중적이다. 자기 아이 문제일 때는 보신주의와 가족이기주의가 작동하나, 한편으로는 공교육과 좋은 교육을 말한다. 이거 나쁘게들 평가한다.

영어점수 없으면 2015년도부터는 대학 못간다

영어점수 없으면 2015년도부터는 대학 못간다

2015년 대학입시 부터는 말하기,듣기,쓰기,읽기 4영역을 모두 평가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제도가 도입된다. 이명박 당선인의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0일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공청회를 열어 \"문제풀이 위주의 수능 영어를 대체하기 위하여 실용 영어가 강화된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영어 잘하면 군면제\’.. 인수위 \”이주호 개인 입장\”

\’영어 잘하면 군면제\’.. 인수위 \”이주호 개인 입장\”

\'영어 잘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넘치는 \'의욕\'이 연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8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에 \'영어 잘하면 군대 안 간다\', \'인수위, 실력 미달 영어교사 3진 아웃제 추진\' 등의 기사가 잇따라 보도되자, 인수위를 질타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