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단독] 이혜훈, 영종도 개발 예타 보고서 참고문헌에 있었다

[단독] 이혜훈, 영종도 개발 예타 보고서 참고문헌에 있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장 후보자가 한국개발연구원 재직 당시 작성한 예타보고서의 참고문헌에 영종도 근린공원 개발사업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후보자가 매입한 뒤 국가가 협의취득했던 토지(중산동 189-38)는 현재 근린공원으로 개발된 상태다.

이혜훈 영종도 땅, 알고 보니 가족끼리 ‘증여세 탈루’?

이혜훈 영종도 땅, 알고 보니 가족끼리 ‘증여세 탈루’?

이혜훈 기획예산처장 후보자가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영종도 땅이 가족 간의 저가 매매로 증여세를 회피한 것이라는 의혹이 나왔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혜훈 후보자의 배우자 김 씨는 영종도의 잡종지를 1936년생 이 씨로부터 2000년 매입했다. 그런데 토지를 판 이 씨가 다름 아닌 김 씨의 외삼촌일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영종도 신공항도로의 면제차량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영종도 신공항도로의 면제차량

1극의 그늘 아래 놓인 세계의 운명을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을 통해서 보았다. 미국에 대한 적대행위의 ‘혐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오사마 빈 라덴은 악마가 되었고, 그와 같은 나라에 살던 사람들은 집단 살륙을 당했다. ‘짐은 곧 법이다’가 아니라 ‘미국은 곧 법이다.’ 굳이 아프가니스탄이나 팔레스타인까지 입에 올릴 필요도 없다. 주한미군은 서울 한 복판에 미군 주거용 아파트를 건설한다고 한다. 한국정부가 간여할 사항이 아니라고 미군측은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일방적으로 그럴 수가 있느냐는 국민 여론이 미군을 짜증스럽게 만든 모양이다. 한강의 수많은 다리들 중에서 다리를 건너 서울 도심을 향해 직진할 수 없는 도로를 가진 유일한 다리가 동작대교다. 우리의 운명을 상징하듯 휘어진 도로를 따라 우회하면 옆으로 미군 골프장이 보인다. 우리 국민들은 누구나 영종도 신공항으로 가는 도로를 이용하려면 6천1백원의 통행료를 납부해야 한다. 경찰관도 내야하고, 소방관도 내야하고, 현역군인도 내야하고, 조선일보 기자도 6천1백원 내야 지나갈 수 있다. 그 6천1백원을 내지 않는 유일한 사람들이 있다. 미군과 그 군속들이다. 처음부터 내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미군들이 그 6천1백원을 내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해왔을 때 신공항도로을 관리하는 민간회사는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