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법원의 해고무효 판결에 사측이 항소를 포기하자 2011년 7월에 해고당했던 금속노조 시그네틱스분회 조합원들이 1월 11일부로 다시 출근을 시작했다. 이로써 현재 26명의 시그네틱스 복직자들은 100% 비정규직인 영풍그룹 전자업종 계열사 중 유일한 정규직 노동자들이 되었지만 복직자들은 또 다른 싸움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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