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오후 4시 금속노조 한국 시그네틱스 지회의 이모 조합원이 “시그문제 해결없이 월드컵도 어림없다”는 현수막을 들고 시그네틱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한강대교 고공시위를 진행했다. 고공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한강대교 위에서는 40여명의 시그네틱스 지회 조합원들이 “시그 문제 해결하고 노동탄압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영풍자본 박살내고 파주이전 쟁취하자”, “내가 만든 파주공장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전전을 진행
.
기필코 영풍자본을 박살내고, 민주노조 사수, 파주이전을 쟁취하겠습니다.
영풍자본은 구사대와 용역을 동원해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을 염창동 공장밖으로 몰아냈다. 그러나 시그네 틱스 노동자들의 투쟁은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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