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노조

미국 노동조합, 인공지능에 맞서다

미국 노동조합, 인공지능에 맞서다

노동운동은 인공지능이 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맞설 특별한 책임이 있다. 노동조합이 없다면, 경영진들은 노동자들을 모든 층위에서 약화시키기 위해 AI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전권을 가지게 된다. AI가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노동자들에게 위협이 된다면, 그것은 또한 그들을 하나로 결속시켜 노동 운동이 맞설 수 있고 또 맞서야 할 공통의 적을 제공하는 것이다. 한순간도 지체할 수 없다. 미조직 노동자들도 그(조직 노동의 투쟁)에 기대어 있다.

[액트] [ACT! 73호] 영화산업의 터를 단단히 다져야 할 때

[액트] [ACT! 73호] 영화산업의 터를 단단히 다져야 할 때

영화산업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제작방식은 여전히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천만 영화 관객 돌파와 연매출 1조원이라는 헤드라인이 보여주듯 영화산업의 규모가 커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배급 및 상영에 한정된, 대자본이 투여된 극장 멀티플렉스 시스템으로의 변화가 가져온 수적 증가에 기댄 바가 클 뿐, 산업 자체가 자생적 파이를 키웠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제작방식 역시 질적인 개선이 이뤄졌다고 보기 힘들다.

“영화노동자, 노동법 적용과 단체협약 체결 필요”

“영화노동자, 노동법 적용과 단체협약 체결 필요”

영화산업노조에서 5월부터 영화제작가협회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인 단체협약의 예를 제시하고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의 적용과 단체협약 체결을 통한 집단적 노사관계 성립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스탭이 근로자가 아니라면, 사업자인가?”

“영화스탭이 근로자가 아니라면, 사업자인가?”

“혹자는 영화스탭들이 도제시스템 하에서 수련생의 지위에 있다고 반박할 수 있을지 모르나, ‘모든 영화스탭이 수련생인가’라는 질문에는 답하기 곤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