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미FTA 저지를 걸고 금속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문화연대는 금속노조 총파업에 대한 정부의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미FTA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농축수산대책위)와 문화침략저지및스크린쿼터사수영화인대책위(영화인대책위)가 공동제작한 한미FTA반대 TV광고 ‘고향에서 온 편지’가 전파를 탈 수 있게 됐다. ‘고향에서 온 편지’에 대한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의 ‘조건부방송가’ 결정 취소 결정이 내려진 것.
\"의회 민주주의조차 파괴하며 추진된 한미FTA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국내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이를 공유, 유통하도록 지원하는 공공제도의 무력화와 전면적인 시장 개방의 결과를 낳았다\"고 총평했다.
한미FTA농축수산비상대책위(농축수산비대위), 스크린쿼터사수영화인대책위(영화인대책위) 등이 공동으로 제작한 한미FTA 반대 TV광고 ‘고향에서 온 편지’가 광고자율심의위원회로부터 ‘조건부 방송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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