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권리를 위한 예비교사 선언’에 참여한 예비교사 77명은 “예비교사 간 경쟁, 예비교사-기간제 교사 간 경쟁만 유발하는 정부의 교원수급정책은 이미 실패로 드러났다”고 뜻을 모았다.
우동희: 신규교사들이 어떤 교원단체도 안 들어간다고 들었다. 전교조와 예비교사가 함께 연대해서 만들어갈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위재호: 국제심포지엄에 가 봐도, 혁신학교 연수에 가 봐도 젊은 교사들이 적다. 교단에 서보니 첫 해, 두 해 때는 배워야 할 것도 많았고, 큰 교육담론에 참여하기가 버거웠다. 새내기 교사들이 좋은 교사로 서도록 돕는 지속적인 사업이 있으면 좋겠다.
정부는 교원평가제를 통해 ‘부적격 교사’를 퇴출시키고, 교육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원평가제를 통해 퇴출당하는 교사는 어떤 교사일까?
10월 30일 오후 두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올바른 교원양성을 제도 마련을 위한 예비교사 결의대회' 가 열렸다. 이 집회는 전국교육대학 학생대표자 협의회, 전국국립사법대학생연합, 서울지역사범대학대표자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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