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울산해양항만청의 중재로 파업 9일만에 처음 만난 울산 예인선 노사는 교섭 재개를 위해 다시 머리를 맞댔지만 사측이 민주노총 탈퇴를 교섭의 전제로 들고나오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울산 예인선 파업 4일째인 10일 오전 조광선박, 선진종합, 해강선박 등 3개 예선사들이 매암부두에 정박중인 파업 예인선 26척을 대상으로 직장폐쇄를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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