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반대릴레이인터뷰 : 제조업과 투기자본
비정규직 노동자와 장기농성 중인 사업장 노동자들이 대정부 공동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7월 6일 오전 8시 15분께 코오롱, 오리온전기, 기륭전자 등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 130여 명은 성산대교에 기습적으로 모여, 현수막을 다리 난간에 설치하고, 30여 분 시위를 벌이고 자진해산했다.
감사청구서에는 국무조정실과 외교통상부가 매각에 개입하게 된 경위와 서울보증보험 등 채권자에게 매각동의와 관련하여 압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위법행위를 밝혀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5월 9일 구미지역 오리온전기와 코오롱 노동자들이 상경하여 집중 투쟁을 전개한다. 오리온전기지회는 "투기자본 사기행각 정부책임자 처벌", 코오롱노조는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노숙농성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창한 위원장은 "비정규직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벌어질 문제이고 우리의 투쟁도 계속 벌여 나가야 한다"면서 "비정규직의 문제 해결 없이 어떻게 조합원들의 삶을 지켜 나갈 수 있겠나"라고 연설했다.
투기자본 규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2일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노동, 시민, 사회단체들의 ‘투쟁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주력 참가자들은 3개월 여 청산 저지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오리온전기 지회, 확약서 이행을 촉구하는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지회 그리고 아웃소싱 원상복귀 등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는 위니아 만도지회 조합원들 이었다.
정부에서 면담을 하자고 해서 올라왔는데, 공권력을 동원해서 연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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