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피플파워, “오마이뉴스, 언론개혁 의지 있나”

피플파워, “오마이뉴스, 언론개혁 의지 있나”

우선 언론개혁에 가장 앞장섰던 오마이뉴스의 보도가 눈에 띕니다. 평소 조중동에 맞서 싸우며 외쳤던 언론개혁의 의지가 사라졌나 할 정도로 이번 일에 비판은 없었습니다.

개혁언론의 FTA 긍정 보도의 문제점

개혁언론의 FTA 긍정 보도의 문제점

지난 12월17일 방영된 피플파워 ‘언론의 재구성’ 코너에서는 오마이뉴스 등 주류 개혁언론의 FTA관련기사 등에 나타난 보도의 문제점을 짚었다. 이날 언론의 재구성 코너에 출연한 미디어참세상 라은영 기자는 FTA 확대에 대하여 노 대통령 순방의 성과로 집중 선전하는 언론의 보도 태도를 꼬집고 개혁언론이라는 오마이 뉴스 역시 보수언론과 비슷한 보도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라은영 기자는 ‘개방형 통상국’으로 가는 것을 긍정하는 보도가 가져오는 효과에 대해 “자유무역협정, 개방화가 곧 경제 위기의 해결책이라는 공식을 합리화 해준다는 데 문제가 있다”면서 “지금의 경제적 난관이 개방이 덜 돼서 생긴 문제도 아니거니와 이미 이와 관련해 농민이나 노동자들이 정부의 대책 없는 개방정책과,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사회적 파장을 지적하며 투쟁도 해 온 상황에서 언론이 무작정 FTA의 긍정적인 부분만 부각시는 것은 정부와 자본의 이익만을 일방적으로 대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언론의 재구성 전문이다. 방영: 스카이라이프 채널 154(RTV) 방영시간: 매주 금요일 밤 11시 구성: 송호균, 이지영, 김지현, 김희정 영상: 이유림, 조정민, 미디어참세상 영상팀 사진: 이정원, 김정우 디자인: 김용남 진행: 홍석만 조연출: 용오 연출: 이정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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