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it`s a lot of hooey.”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오명>에서 한 순간을 꼽으라면 여기를 꼽겠다. 알리샤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데블린(캐리 그랜트)이 알리샤(잉그리드 버그만)에게 묻는다. “왜 저 노래를 좋아해요?” 알리샤는 만취한 채 묘한 감정 위에서 웃더니 “바보 같으니까요. (Because it`s a lot of hooey.) 러브송만큼 웃긴 게 없죠.”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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