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5.18 민주화 운동 국가 공식 기념행사에서 제창해 왔던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퇴출하고 새로운 공식 기념노래를 제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야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통합진보당은 16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660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당대회를 열고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대선방침을 확정지었다. 원내대표에는 오병윤 의원, 당 사무총장에는 안동섭 경기도당 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광주서구을 지역구의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 후보는 얼마 전 광주일보와 KBC 광주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34.5%의 지지를 받아 30.8%의 지지를 받은 야권연대 후보인 오병윤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남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장병완 후보와 오병윤 후보간의 접전으로 나오고 있다. 이렇듯 광주 시민들의 지지에 대해 오 후보는 ‘시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일방적 지지를 하지 않고 그 대안으로 민주노동당 후보인 자신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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