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부대가 1일 파키스탄의 오사마 빈 라덴 은신처를 공격했을 당시 빈 라덴이 무장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미군에 의한 ‘고의 사살’ 여부가 논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빈 라덴이 사망 당시 자신의 젊은 부인을 인간방패로 삼았다는 주장도 불확실한 것으로, 미국이 빈 라덴에 대해 의도적으로 인격 모독을 가했다는 비난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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