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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

“복직 거부 고집하며 교섭장 떠난 세종호텔”…“고진수는 추석마저 하늘감옥에서”

“복직 거부 고집하며 교섭장 떠난 세종호텔”…“고진수는 추석마저 하늘감옥에서”

세종호텔 3차 교섭이 끝내 파행으로 마무리됐다. 232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진수 해고노동자는 이번 추석 연휴도 하늘감옥에서 보내게 됐다. 사측은 해고자 복직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면서 ‘위로금 지급’을 합의안으로 제시했다. 해고노동자들은 “3년 10개월간 이어져 온 우리의 투쟁을, 모욕적인 몇 푼의 돈으로 해결하겠다는 사측에 분노한다”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직 일터로 돌아가 일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노동
류민 기자
2025.10.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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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거부 고집하며 교섭장 떠난 세종호텔”…“고진수는 추석마저 하늘감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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