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이 적은 원자력 에너지 수요 증가로 알래스카 수어드 반도의 우라늄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소규모 마을 엘림의 주민들은 우라늄 광산이 자신들이 의존하는 강을 오염시킬까 우려하고 있다. 탐사자들은 오래전부터 베링해협과 맞닿은 알래스카의 손가락 모양 반도인 수어드 반도에 핵에너지 및 핵무기에 필수적인 우라늄이 대규모로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해 왔다. 이 지역은 또한 현대 기술에 필수적인 금속들인 희토류 원소 매장지일 가능성도 있다.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에 대해 무조건 단속, 처벌하기보다는 기업과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문제점을 함께 개선하는 `환경 홈닥터제도'가 하반기에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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