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ACT! 82호 이슈와 현장] 밀양은 지금
다큐멘터리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오지필름에서 활동한 것도 2년이 다됐다. 내가 밀양을 처음 찾은 건 대학교 2학년, 동아리 MT를 갔을 때였다. 물 맑고 공기 좋은 산에서 선배, 동기들과 비슷한 미래를 이야기하고, 추억을 만들었던 그때,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학교 밖으로 그저 산 좋고, 물 맑은 곳을 찾아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고 일상을 즐겼던 곳인 밀양에서, 지금 나는 카메라를 들고 운동을 하고 있다.
문창현 (오지필름)
2013.02.13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