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큐파이 월스트리트 시위 대상이 됐던 미국 상위 1% 부유층의 소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의 소득 증가율도 중산층과 저소득층에 비해 높았다. 이들의 소득은 주로 주식시장에서 나왔다.
샌디로 재난을 입은 뉴욕을 오큐파이 운동이 다시 건설하자며 ‘오큐파이 샌디’ 활동에 나서 주목된다. 미국 대선 한편에서 뉴욕 오큐파이 활동가들은 금융자본에 강탈된 사회를 스스로 재구성하자며 ‘오큐파이 샌디’를 비롯해 ‘민중구제금융을 통한 빚 폐지’, ‘은행 갈아타기’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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