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172호/동향] 카불에서의 반미 시위 : 더욱 광범위해진 분노
이 모든 핑계와 거짓말 이면에 깔려 있는 시각은 침략자들의 전형을 보여준다.
즉, 미국은 낮이든 밤이든 어느 한 나라 전역에 군대를 투입할 권리가 있으며,
미군 주둔에 "위협"이 된다고 간주하는 모든 대상을 공격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
다. 모든 종류의 발포는 적대적이며, 결과가 무엇이든 미국의 고성능 무기를 즉
각적으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간인 사망은, 그것을 인색하게나마
인정하더라도, 전쟁에 의한 불행하지만 필연적인 인명피해라고 단순 처리해버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