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동저작은 공동체의 갈등, 희망과 절망, 나와 이웃의 네트워크가 ‘옥상’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책 맨 앞쪽은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앞에서 인문학 카페 헤세이티를 운영하는 황경민 씨의 꽁트와 시 16편이다. 옥상의 체험과 경험을 짧게 다루면서 날카롭게 현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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