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직업수준에 따라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도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경복 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정책방향은 △5%를 위한 불평등 교육이 아니라 평등교육, 교육 복지 역명 △사교육비 조장정책 폐지 및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를 돌볼 것 △학생 인권이 살아 있는 학교, 건강한 학교 만들기 △학부모, 교사, 시민의 참여 확대 △서울교육 청렴도 꼴찌 탈출 등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다면평가에 대해 교육부가 “강요하거나 강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김포외고 사태와 관련 “외고를 이대로 두면 안 된다는 사회여론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바라다 보이는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공원에 이렇게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 집행부와 16개 시도지부장 등은 26일 오후 5대 현안 쟁취를 위한 농성을 들어갔다. 지난 20일까지 정진화 위원장이 ‘외고 폐지와 특목고 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 밤샘 농성을 벌인 지 1주일 만에 학교현장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차등성과금과 다면평가까지 포함해 농성의 수위를 높인 것이다.
교육정책에는 미룰 것과 미뤄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외국어고등 특수목적고의 정상화대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그동안 누누이 밝혔는데, 난데없이 내년6월로 미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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