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 부정 특채’로 장관직에서 물러났지만 외교부의 특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8일 2006년 대사 딸을 특채하는 과정에서 인사불이익이 있었다고 밝혔고, [중앙일보]는 10일자 기사에서 전윤철 전 감사원장의 딸의 특채 문제를 제기했다.
외교부 특혜채용 파문이 갈수록 확대되는 가운데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외교부의 특채는 파보면 파볼수록 요지경속이고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수 백대 1의 관문을 뚫기 위해 시험을 보는 일반 9급 사무보조원들이나 7급 정보관리직도 연줄을 탈 수 있는 특채로 뽑는 관행도 강하게 질타했다.
고려시대 고위 관료의 자제들에게 과거시험을 보지 않고 관료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던 “음서제”의 부활이라고 비꼬기도 하고, ‘아버지 회사에 특채된 김탁구 드라마 찍냐’는 비아냥도 속출하고 있다.
북한의 로켓 발사이후 즉각 PSI 정식참여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청와대는 머뭇거렸다. \'북한의 로켓 발사를 계기로\'라는 논리는 사라지고 대신 \'국제사회의 노력에 참여\'라는 논리를 내세웠다. 정부의 \'자충수\'를 만회하려는 노력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12일, 미 하원 세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국이 용산미군기지 이전비용 으로 10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벨 사령관은 또 주한 미2사단 이전과 관련해서도 “재 원 마련은 두 가지 방향에서 진행될 것이며 하나는 미국의 비용에서, 다른 하나는 주둔국의 비용분담금 에서 나오도록 대체로 협의해왔다”면서 “50대 50으로 나누는 것으로 합의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