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문화연대, “외통부가 외규장각 반환소송에 찬물 끼얹어”

문화연대, “외통부가 외규장각 반환소송에 찬물 끼얹어”

정부가 프랑스에 의해 약탈당한 외규장각을 프랑스로부터 ‘5년 임대’하기로 협의한 가운데 문화연대는 18일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임대협상은 문화연대와 시민사회, 그리고 국민들의 외규장각 약탈문화재에 대한 소유권 반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비판했다.

외규장각 ‘볼모 대여’ 진실공방 확산

외규장각 ‘볼모 대여’ 진실공방 확산

5년 후에 반환되었다가 다시 갱신되는 방식인지 여부도 아직 쟁점이지만 더 큰 문제는 상호대여(등가교환) 부분을 ‘상호교류’라는 형태로 변환시켜 유지했냐는 점이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는 바로 이 부분을 ‘신 등가교환’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외교부는 단순히 한불 수교 130년을 맞은 문화교류의 일환 이라는 것이다.

“외규장각 대여 대신 다른 국보급 문화재 볼모로 줘”

“외규장각 대여 대신 다른 국보급 문화재 볼모로 줘”

병인양요때 프랑스가 약탈해간 외규장각에 대해 정부가 ‘한시적 대여’로 반환을 추진하자, 문화연대가 ‘제2의 을사늑약’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문화연대는 지난 2007년 2월, 파리행정법원에 반환소송을 제기하는 등 꾸준한 외규장각 반환 운동을 벌여 왔다.

가수 이한철 외규장각 문화재 반환 1인 시위

가수 이한철 외규장각 문화재 반환 1인 시위

1866년 병인양요 프랑스에 약탈당한 외규장각 문화재의 완전반환을 위해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문화연대가 반환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18일에도 프랑스 대사관 앞 1인 시위가 이어졌다.

외규장각 도서 반환 항소도 시민의 힘으로

외규장각 도서 반환 항소도 시민의 힘으로

문화연대는 작년 12월 24일 프랑스 파리 행정법원이 외규장각 국가문서 반환소송에서 기각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시민의 힘을 모아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클리핑] 佛 외규장각 도서점유 “국제법상 불법이다”

[클리핑] 佛 외규장각 도서점유 “국제법상 불법이다”

프랑스에 있는 ‘외규장각 도서’는 과연 반환될수 있을까. 답은 반환된다는 것.이유는 간단하다.군사를 앞세워 빼앗아간 불법 행위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