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노동] 철도현장에 불어닥치는 구조조정과 철도노동자의 투쟁
철도노조 21대 집행부 임기는 지난 3월 1일부터이다.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각 현장에는 플랭카드가 내걸렸고 위원장 담화를 비롯한 각종 대자보, 유인물이 배포되었다. 3월 15일부터는 KTX․새마을호 승무원이 전국순회투쟁을 진행했다. 3월 23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ERP 중단, 구조조정 저지, KTX․새마을호 승무원 직접고용 쟁취투쟁 방침을 결정했다. 21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한 달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노동조합은 투쟁을 서두르는 상황이 되었다.
김형균 | 회원, 철도노동자
2007.05.11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