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20년간 세상은 요지경

20년간 세상은 요지경

1997년 새우깡 한 봉지 가격은 500원. 20년이 지난 지금 새우깡 한 봉지는 1,200원으로 2.4배가 올랐다. 가격은 올랐지만 다행히 용량은 지켰다. 놀랄 만큼 크기가 작아지거나, 봉지를 질소로 채우는 과자들에 비하면 꽤 초심을 지켰다고 할 수 있다.

[인권오름] [벼리] IMF 외환위기 17년, 한국은 살만한가?①

[인권오름] [벼리] IMF 외환위기 17년, 한국은 살만한가?①

IMF 이후 17년이 지난 2015년 한국사회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스펙 쌓을 수록 삶은 불안해진다

스펙 쌓을 수록 삶은 불안해진다

스펙 쌓기는 삶의 안정을 위한 유효한 아이템이 아니라 삶의 불안을 지속시키는 원인이다. 엄청난 노력과 공을 들인 화려한 스펙 목록이 야기한 이러한 역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이 대통령, “외환위기 걱정 말고, 십시일반의 전통 살려주길”

이 대통령, “외환위기 걱정 말고, 십시일반의 전통 살려주길”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현재 제기되는 외환위기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국에 외환위기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98년 IMF 구제금융 당시의 외환위기는 아시아의 금융위기였지만 지금은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파급되고 있기 때문에 당시와 다르다는 것이다.

[인권오름] 유가 상승의 불난 집에 환율상승의 기름을 퍼 부운 정부

[인권오름] 유가 상승의 불난 집에 환율상승의 기름을 퍼 부운 정부

세상이 무섭게 변하고 국제무역의 환경이 전혀 다르게 변한 2000년대에 호랑이 담배 먹던 1980년대의 환율정책으로 7%의 경제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경제장관을 보고 있노라니 답답하기 짝이 없다.

[이슈P] IMF 외환위기 10년, 뭘 극복했다는 거지?

[이슈P] IMF 외환위기 10년, 뭘 극복했다는 거지?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삼성 비자금 의혹으로 특검법안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삼성 건으로 특검을 실시한 것이 한두번도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수사결과는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특검법안 도입을 놓고 법사위에서 신당과 한나라당이 수사대상과 범위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잘못하면 뒷돈 받은 것 있어 물타기하는거 아니냐는 의혹 제기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이번에는 그 어렵다는 내부 고발과 증거도 있으니 본질 호도하지 마시고 제대로 수사하도록 방향을 잡기 바랍니다. 오늘 이슈피에서는 IMF 외환위기 10년을 맞아 정`재계에서 요란하게 자축하고 있는 위기극복의 실내용을 살펴볼까 합니다. 영상부터 시작합니다. 영상 1: IMF 외환위기 10년 외환위기 10년, 뭘 극복했다는 거지?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의 저자 장귀연 선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장귀연/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10년의 강산이 변해도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살아가는 민중의 삶을 결정한 지난 10년 속에서 IMF 외환위기는 가장 핵심에 있습니다. 1997년 IMF 위기라는 것이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장귀연/ IMF 외환위기는 그만큼 외국 자본의 움직임에 국가경제가 휘둘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