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는 대통령이 없다”는 구호를 외치며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의회로 행진했다. ‘Yo soy 132(나는 132번째다)’ 학생운동,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의 노동조합원과 좌파 정당 지지자 등으로 이뤄진 시위대는 이날 제도혁명당의 복귀와 선거부정을 문제로 거리에 나섰다. 의회 취임식장에서도 시위가 벌어졌다. 이들은 페냐 니에토가 물품살포와 돈으로 표를 매수했다고 비판해왔다.
또 한 번 지구가 들썩일 예정이다. 이번엔 ‘오큐파이’, ‘인디그나도스’, ‘요소이132’ 운동이 함께 발의했다. 82개국 1500여 개 도시에서 점령 시위가 진행된 지난 해 10월 15일 오큐파이 국제 행동의 날 1주년에 즈음해 13일(토) 지구적인 냄비시위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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