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

호르무즈 파병 검토, 비극의 역사 반복되나

호르무즈 파병 검토, 비극의 역사 반복되나

청와대가 ‘군사적 기여’라는 이름으로 호르무즈 파병을 계속 검토한다고 밝힌 날, 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은 이미 파견 명단에 올라 있었고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는 하루 만에 네 개의 성명으로 답했다. 방송의 날 기념식 앞에서 근로기준법을 요구하다 수갑을 찬 열두 명, 노동쟁의 지침에 맞선 민주노총의 농성 예고, 광화문에 모인 금융노조 3만 명, 뉴욕 소득 열 중 여섯을 가져간 상위 10%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용산참사 건물에 용역 상주 알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용산참사 건물에 용역 상주 알았다”

용산참사가 일어났던 날 건물 2층에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이 올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경찰도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 용역업체 직원 하 모씨로 부터 나왔다. 하 씨는 용산참사가 났던 1월 20일 새벽에 건물 내부에 두 차례 불을 질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50일째, 용역동원해 철거 강행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50일째, 용역동원해 철거 강행

용산참사가 있은지 50일째인 11일 오전 8시께부터 용산4구역에서는 공가 철거가 시작됐다. 철거를 위해 오전부터 골목 입구마다 용역과 경찰이 길을 막아섰고, 포크레인을 이용해 공사를 강행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경찰서 정보계 형사, 유족 폭행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경찰서 정보계 형사, 유족 폭행

용산 참사 희생자 유족들이 오늘(5일) 경찰청 앞 1인시위를 하는 과정에, 경찰이 유족을 강제 구금하고 폭행하는 사건이 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