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차 부도 처리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서울시의 책임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7년 이상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과제다”고 밝혔다.
‘단군 이래 최대 사업’,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용산개발사업)이 사실상 부도를 맞게 됐다. 2009년 1월 이명박 정부는 용산재개발을 위해 경찰력을 동원해 살기 위해 망루에 올라간 철거민들을 강제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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