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용산동 4가 한강대로변 재개발지역의 철거가 시작되자 이 일대에서 장사를 하던 세입자 철거민들은 이날 새벽 5시부터 30여명이 모여 동절기에 금지된 강제철거에 맞서 5층 짜리 건물 옥상에서 구호를 외치며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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