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재판

\”기본권 제한하는 집시법 인정 못해\”

\”기본권 제한하는 집시법 인정 못해\”

\"검찰은 본인이 한 두 명과 불법집회를 공모 했다고 주장하는데, 355일 동안 돌아가신 분들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수 많은 종교인, 시민, 양심적인 모든 사람들과 공모했기 때문에 검찰의 기소장은 틀렸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재판, 검사가 판사를 갖고 노는 겁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재판, 검사가 판사를 갖고 노는 겁니다”

검찰이 이번엔 법원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검찰이 용산참사 사건 수사기록 3천 쪽의 열람 등사 거부에 관한 헌법소원 사건(2009헌마257)에 대해 지난 10월 초에 헌법재판소에 낸 의견서 때문이다.

용산참사 유가족의 탄원서

용산참사 유가족의 탄원서

어린 아들이 돌아오길 빌며 오늘도 눈물로 잠 못 이루는 늙은 노모의 가슴을 대신하여 이글을 드립니다. 부디 현명하고 공정한 판결을 부탁드립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망루 들어간 특공대 뭐하는지 몰라 지시도 안 내렸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망루 들어간 특공대 뭐하는지 몰라 지시도 안 내렸다”

9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부장판사 한양석) 심리로 진행된 용산참사 재판에 망루농성 진압을 지휘했던 주요 경찰 지휘부들이 증인으로 나왔지만, 모두 건물 옥상에 투입된 특공대에게 망루내부 상황을 전혀 보고받지 못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