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유가족의 경주일정 마지막 밤인 9일, 유가족은 경주역 광장에서 촛물문화제를 열고 유가족을 지지하는 경주시민들과 함께 했다. 유가족들은 “상처도 얻었지만 희망도 함께 얻었다”며 도와준 경주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09년 용산참사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이었던 김석기 전 오사카 총영사가 이번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공천 탈락에도 불구하고 경북 경주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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