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총리실을 찾았으나 8명의 용산 범대위 관계자들이 연행되고 나서야 이재영 총리실 행정정책 과장을 만날 수 있었다.
재개발 재건축으로 많으면 몇 억이 되는 권리금과 시설투자비 등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단지 이주비용만으로 쫓겨나는 그들이 공사기간 중에도 생계를 연명할 ‘임시상가’와 싼 값에 입주할 수 있는 ‘임대상가’는 생존권이 걸려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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