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와 냉철한 이성으로 ~
뜨거운 가슴으로 접근하되 차가운 머리와 냉철한 이성으로 현상을 바라보자! 열사(烈士)는 자신의 뜻을 죽음으로서 펼친 사람을 이르는 칭호이다. 이준, 유관순, 전태일 등이 대표적인 사람이다. 덧붙여 말하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저항하다가 의롭게 죽은 사람으로 주로 맨몸으로 싸우다가 죽은 분을 말한다, 혹은 직접적인 행동 대신 강력한 항의의 뜻을 가지고 자결의 굳은 의지를 실행한 분을 칭한다.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치러지면서 이들을 ‘열사’라 부르고 장례식은 ‘국민장’이라 하기에 이참에 ‘열사’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위와 같은 열사와 국민장이라는 칭호는, 특정한 진보매체를 접했을 때 이들을 ‘열사’라 칭하고 장례식은 ‘국민장’이라고 칭하는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폐일언하고, 용산참사 사건도 이제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장례식을 위하여 유가족과 시민사회 그리고 자발적으로 장례위원이 된 시민들까지 수천 명이 모였다. 이 많은 사람들이 1월 9일 서울역 광장에서 드디어 장례식을 치룬 것이다. 사실, 죽은 이들은 삶의 터전에서 보상금 2500만원에 내쫓김을 당한 세입자들이었다.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항거와 싸움이 길어질 것을 대비하여 망루를 설치하였다. 그리고 겨우 하루 밤을 새웠을까 말까한 이른 아침에 느닷없는 경찰 진압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