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민

국가인권위 농성 후유증 사망, 故 우동민 2주기 추모제

국가인권위 농성 후유증 사망, 故 우동민 2주기 추모제

2010년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국가인권위에서 농성하던 중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난 장애인권운동가 우동민 씨의 2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우동민열사 2주기추모제 준비위원회’는 2일 오후, 국가인권위 앞에서 추모제를 열어 “우동민 열사의 뜻을 기리고 장애해방, 노동해방을 위해 투쟁의 결의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인권오름] [추도사] 故 우동민 활동가를 보내며

[인권오름] [추도사] 故 우동민 활동가를 보내며

그 누구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그 소박함이 너무나 절실해서 이 누나는 기억한다. 세상을 함께 살면서 사람이기 이전에 장애인으로 차별받아야만 했던 우리의 현실을 기억한다.

故 우동민 활동가, 모란공원에 잠들다

故 우동민 활동가, 모란공원에 잠들다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아래 성북센터) 이원교 소장은 목이 잠겨 채 말을 끝맺지 못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성북센터 활동가들과 가족들은 또다시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고 우동민 활동가는 그렇게 한 줌의 재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 뿌려졌다.

\’가짜복지\’\’가짜인권\’이 죽음으로 내몰다

\’가짜복지\’\’가짜인권\’이 죽음으로 내몰다

지난달 초 장애인활동지원법의 올바른 제정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점거농성에 참여했다가 발병한 폐렴으로 지난 2일 10시께 숨진 고 우동민 활동가의 장애해방열사장이 4일 이른 11시 인권위 앞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