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갈등으로 월간지 발간이 지연되자 우리교육 대표이사를 불러들여 “신뢰할 만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우리교육 대표이사는 기자들에게 월간지를 정상적으로 발간할 것을 약속하라며 이 같은 내용의 확인서에 기자들이 일일이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마치 기자들의 불성실로 인해 월간지 발간이 지연됐다는 듯, 그래서 ‘성실 의무 이행 각서’를 받아내듯 말이다.
계간 <우리교육> 봄호가 지난 1일 나왔다. 특집으로 \\\'교육 중립성의 신화\\\', 기획으로 \\\'혁신학교 트집 잡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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