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꺼졌는데 인간들이 이제 시작이라는 듯이 말을 풀어낸다. 꼭 비방송용이라고 발언의 강도가 더 센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의아하긴 했지만, 장식용인 줄 알았던 맥주가 거덜나고 어디선가 공수해온 맥주들이 나오는 걸 보면서 그때서야 \'할말들이 많았구나\'라고 사태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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