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牛步千里). 느리고 느린 걸음의 소가 천리를 간다는 말입니다. 저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워낭소리’라는 독립영화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합니다. 40년 세월을 함께 한 소와 할아버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라 합니다. 감동은 긴 세월과, 존재에 대한 헌신이 만들어낸 것 같고, 소의 해에 우리들에게 또 다른 가르침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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