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정부와 경찰이 이를 잠잠하게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전주 덕진경찰서 정보과가 수업을 받고 있던 고등학생을 불러내 조사하는 일이 있어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광우병 촛불시위 집회 신고 냈다는 이유로 정보과 경찰로부터 수업 도중 조사를 받은 우석고 심군(90년생, 3학년)을 15일 오후 1시께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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