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7.11)
파키스탄은 지금 ‘화덕’… 눈 사라진 K2, 낙석이 정상보다 더 위험하다explorers web K2, 브로드피크, 낭가파르밧 등 히말라야 고봉에서 등반가들은 눈 없는 건조한 날씨와 지속적인 낙석이 올해 최대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고산지대 캠프는 대부분 바위로 드러났고, 마을 기온은 50도에 육박하며 산 아래 역시 ‘오븐’처럼 달아올랐다. 전례 없는 고온과 건조는 전통적인 눈길을 불안정한 암벽으로 바꾸며, 등반의 위험성을 극적으로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