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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시설관리단 비정규직 첫 파업…“자회사 착취 끝내자”

우체국시설관리단 비정규직 첫 파업…“자회사 착취 끝내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가 첫 파업을 벌였다.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 비정규직 노동자 약 400명은 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우체국시설관리단 본사 앞에서 직접고용,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동자성 인정 호소하는 노동자, 재택집배원의 외침

노동자성 인정 호소하는 노동자, 재택집배원의 외침

재택집배원 노동자는 우체국 마크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일하지만, 우정사업본부 노동자가 아니다. 개인사업자로 분류된 특수고용노동자다. 지난해 법원도 재택집배원의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1, 2심에서 ‘재택집배원은 우정사업본부 소속 노동자’라고 판결했지만, 정부와 우정사업본부는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상고했다.

집배원 토요 택배 중 사망…“토요 근무가 과로사 불러”

집배원 토요 택배 중 사망…“토요 근무가 과로사 불러”

집배 노동자가 토요 택배 중 빌라 계단에서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6년 12월 31일 가평우체국 김춘기 집배원(49)은 택배를 배달하던 중 사망했다. 빌라 주민이 오후 2시 쓰러진 집배원을 발견해 신고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집배노조)은 “토요 택배가 동료를 앗아갔다”며 “우정사업본부는 장시간 중노동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올 겨울엔 죽지 말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올 겨울엔 죽지 말자

우리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는 집배원에게 지난 11월은 유독 잔인한 한 달이었다. 11월 18일 공주유구우체국의 故오00씨(상시집배원, 31세)가 배달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했고, 24일 용인송전우체국의 故김00씨(집배원, 46세)는 배달 중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우정사업본부에 복수노조 설립…전국우체국노조 출범

우정사업본부에 복수노조 설립…전국우체국노조 출범

우정사업본부 소속 우체국노동자들이 전국우체국노동조합을 결성했다. 이들은 한국노총 소속의 우정노조가 현장 조합원들의 요구와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며 복수노조 설립을 통해 현장에 기반한 정책을 실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를 쥐어짜야 사는 우체국’이 흔들리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를 쥐어짜야 사는 우체국’이 흔들리고 있다!

재택위탁집배원이란 대도시 아파트 밀집지역에 배달해야 할 우편물을 집이나 배달현장에서 직접 받아 각자 계약한 시간(4~7시간)동안 배달하는 일을 하는 특수고용노동자다. 재택위탁집배원은 2002년부터 신도시 아파트를 중심으로 생겨났다.

CJ택배 운송중단 이어…우체국 ‘재택위탁집배원’ 파업 돌입

CJ택배 운송중단 이어…우체국 ‘재택위탁집배원’ 파업 돌입

CJ대한통운택배기사 운송 중단 사태에 이어, 이번에는 우체국 재택위탁 집배원들이 파업에 나섰다. 우체국이 한 달 임금 70~80만원을 받는 재택위탁 집배원들에게 갑자기 사업소득세를 원천징수하겠다고 통보하고 나선 탓이다.

“우체국 무기계약직? 정년 때까지 임금 안 올라”

“우체국 무기계약직? 정년 때까지 임금 안 올라”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올수록 소포와 택배를 다루는 우정실무원들은 주야 맞교대로 밤낮없이 배달에 업무에 임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무기계약직인 이들은 아르바이트생과 동일한 임금에 수당도 없이 정년퇴임때까지 같은 시급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

10년째 임금동결에 자발적 ‘파업’에 나선 이들

10년째 임금동결에 자발적 ‘파업’에 나선 이들

서울과 경기지역 우체국 위탁택배 노동자들이 위탁수수료(임금) 인상과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