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우리는 우리가 처한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는가?

우리는 우리가 처한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는가?

사건의 중심 속에서 존재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더 깊은 진실을 피하려는 자유주의적 회피가 아니며, 더 높은 위치에서 바라본다면 드러날 것이라고 여겨지는 어떤 진실로부터의 도피도 아니다. 이는 선택의 문제도 아니다.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집단서방은 지금 제3차 대전을 일으키려는 것일까? 최근 며칠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싸고 나토에 속한 유럽 국가들과 미국의 행태를 보면 그들은 꼭 러시아를 도발하여 본격적인 무력 전쟁을 벌이려고 안달이 난 것처럼 보인다. 지금 세계는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 있다. 서방의 불장난, 장난이 아니다. 머리에 떠오르는 끔찍한 생각, 그것이 기우이기를 바랄 뿐이다.

핵 종말을 놓고 도박하는 대통령들

핵 종말을 놓고 도박하는 대통령들

지난 5명의 미국 대통령(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은 우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1992년 이후 모든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보다 미국과 세계를 핵 전멸에 가깝게 만들었다. 클린턴이 취임할 당시에는 자정까지 17분 남았으나 퇴임할 때는 9분밖에 남지 않았다. 부시는 5분, 오바마는 3분, 트럼프는 단 100초로 단축했다. 이제 바이든은 시계를 90초로 앞당겼다.

러대사관 앞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 촉구 기자회견 열려

러대사관 앞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 촉구 기자회견 열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닷새째인 28일 오전 한국의 시민사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과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주한러시아 대사관 앞에 모였다. 40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은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반인륜적인 범죄’라고 강조하며, 러시아의 침공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한 선제공격이라고 지적했다.

제국주의 접경 우크라이나의 격변, 세계를 흔들다

제국주의 접경 우크라이나의 격변, 세계를 흔들다

우크라이나의 소수 좌파와 아나키스트는 \"민족을 위해선 단 한 방울의 피도 흘릴 수 없다\"며 러시아와 서방의 개입을 비판하고 있다. 국가와 민족 간 전쟁을 계급 사이의 내전으로 전화시키자는 레닌의 공식이 이들 좌파에 의해 다시 제기되고 있다. 1막에서 기회를 놓쳤던 좌파가 제국주의 전쟁과 갈등이라는 2막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해볼 일이다.

우크라이나, 시위 격화…시위대, 정부청사 접수

우크라이나, 시위 격화…시위대, 정부청사 접수

우크라이나 서부에서의 쿠데타”라는 제목으로 이를 보도하고 지역 청사를 접수한 시위대는 극우 세력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체르노브키, 로브노 지역관청 습격 장면이 담긴 인터넷 동영상에서는, 복면을 쓴 수백명이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에 영광을’이라는 고전적인 극우의 구호를 외쳤고, 군중 사이에는 파시스트 조직인 UNA-UNSO의 흑적기를 볼 수 있다.

‘오렌지혁명’ 이후 우크라이나 최대 반정부 투쟁

‘오렌지혁명’ 이후 우크라이나 최대 반정부 투쟁

우크라이나 시위대가 2004년 ‘오렌지혁명’ 후 최대 규모를 보이며 총리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위는 찬 유럽연합(EU) 시위라기 보다는 ‘반정부 투쟁’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지적이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지금 동-서 냉전이 재연되는가

우크라이나에서는 지금 동-서 냉전이 재연되는가

논란이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2차 결선 투표에 대한 이 보고서는 현재 (서방) 언론들이 널리 퍼뜨리고 있는 이미지 곧 야당 후보쪽은 깨끗한 선거를 치렀지만 정부쪽에서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클리핑] [유고공습] 교황청·우크라이나, 유고위기 중재에 나서

[클리핑] [유고공습] 교황청·우크라이나, 유고위기 중재에 나서

로마교황청과 우크라이나가 나토 공습으로 고조된 유고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한 협상 중재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클리핑] 유럽:우크라이나 원자로 건설 반대!

[클리핑] 유럽:우크라이나 원자로 건설 반대!

유럽재개발은행(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EBRD)이 우크라이나에 새로 건설할 2개의 원자로 자금에 반대하는 전세계 항의의 날이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 65개가 넘는 기구들이 참여하는 이 시위는 EBRD에 대항하는 시위 중 가장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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