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운수사업통제, 서울시도 하는데 전주시는 왜 못하나\”

\”운수사업통제, 서울시도 하는데 전주시는 왜 못하나\”

“서울시메트로9호선(주)이 요금인상을 강행할 경우 사업자 지정 취소 등 강경 조치를 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나서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단호한 대응을 하고 있는 서울시처럼 문제되는 회사들에 대해서 과징금을 부여하거나 사업면허를 취소하도록 하는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해야 한다”고 전북도와 전주시에 과감한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운수노동자 생존권과 시민 안전을 위한 삼화고속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운수노동자 생존권과 시민 안전을 위한 삼화고속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더욱 황당한 것은 살인적인 노동강도를 강요받으며 지난 10년 동안 삼화고속 노동자들의 임금이 동결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회사는 기본급을 올리는 대신 각종 수당을 삭감하는 방식으로 노동자들을 기만했고, 불만을 가진 조합원들을 어용노조를 앞세워 징계, 원거리 발령, 사고 시 자비부담 강요 등으로 탄압해왔다. 그 결과 시내버스 노동자들보다 50만 원 정도 높았던 임금은 시내버스가 준공영제를 시행한 현재 50-60만 원 이상 적어졌고, 노동시간은 하루 1~3시간, 월 4일씩 많아졌다. 자본의 이윤을 위해 노동자들의 근무조건이 악화되는 사이 삼화고속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은 희생되어 온 것이다.

민주노총 건설·운수 말살 규탄 노숙농성

민주노총 건설·운수 말살 규탄 노숙농성

민주노총은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 옆 소공원에서 덤프, 레미콘, 화물 노동자가 속한 건설노조와 운수노조 말살규탄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노숙농성의 실질적인 책임은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맡았다. 단위 사업장 문제에 민주노총이 전면에 나섰다는 것이다.

[클리핑] 마을버스 요금인상 저지투쟁, 자본가의 노동자 착취 강화 기도에 철퇴를 가하다!

[클리핑] 마을버스 요금인상 저지투쟁, 자본가의 노동자 착취 강화 기도에 철퇴를 가하다!

서울시와 마을버스사업조합이 노동자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이윤 확대를 하려고 강행하던 서울시 마을버스 요금인상이, 우리 노조의 투쟁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다. 민주버스에서는 하반기부터 요금인상은, 자본이 이윤을 확대하기 위한 노동자서민에 대한 부당한 공격이라 규정짓고 요금인상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해왔고 특히 9월말부터는 서울마을버스지부 차원에서 시민선전물 10만부 배포, 구청 및 시청 항의방문, 실태조사, 언론투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금인상의 부당성과 노동자탄압의 본질을 폭로했다. 우리 노조의 이런 투쟁의 기세에 밀려 서울시 감사실에서는 강남구청과 함께 20여명의 실사요원을 투입, 10월 19일 구룡교통을 표본으로 재조사를 실시, 지난번 실사와 수익금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고 사측이 수익금 축소를 위해 의도적인 파행운행을 한 것을 밝혀내고 10월 중순으로 예정된 요금인상 계획을 잠정유보하기로 결정하였다. 서울시는 11월 1일 ‘요금 인상의 타당성 여부 결정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각계 의견을 수렴, 민주버스 의견도 참고’하겠다는 요지의 답변을 노조로 보내왔다. 공익사업인 버스운행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이용하며 노동자서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면서 이윤을 확대하려던 버스자본의 노동자 착취 강화 음모는, 우리 노조의 강력한 투쟁으로 인해 성사되지 못했다. 노동자가 단결하여 투쟁하면 반드시 우리 권리를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