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이 완공된 모습을 보면 아마 모두가 수긍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소속 이원영 교수(수원대)가 “난센스 넘치는 말”이라며 “그런 말을 대통령이 하는 건 우리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받아쳤다.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소속 교수들은 또 정부가 20조원을 들여 추진하려 하는 지류정비 사업에 대해 “4대강 사업의 실패를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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