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을 넘고, 불법을 꺾는 “현대차 희망버스”가 간다. 20일 전국 각지에서 100대의 희망버스가 현대차 울산공장으로 떠난다. 280일째 매달려 절규하는 두 노동자가 내려 올 수 있도록 희망의 버스에 함께 타자는 호소가 뜨겁다.
사업부와 지부 집행부에서 비정규직과 연대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전주의 \'아름다운 연대\'를 울산공장에서도 시작해야 한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일 울산공장 직장들을 대상으로 생산계획 설명회를 열고 “울산공장은 설명할 게 없다”며 “4월말 물량이 소진되어 4월30일자로 하청업체 계약해지를 통보한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기술센터에서는 ‘정시퇴근’이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그러나 그동안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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