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21일 이틀간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20일 오전 9시 30분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파업에 들어간 울산지역 학교비정규직 500여 명이 이날 집회에 참석했다.
\"울산시와 시민들이 연어를 위해 투자하고 회귀를 환영하는 만큼만 울산지역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기업들이 외주화와 계약해지라는 이름으로 정리해고 시키지 않는다면 울산시는 노동자들에게도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다\"
올해 초 삼성SDI에서 계약해지된 이후 복직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울산시청 남문에서 집회를 열고 \"박맹우 울산시장은 기업사랑만 외치지 말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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