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부정 경선에서 시작된 ‘통합진보당 사태’로 인한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지지철회와 현장 노동자들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실망은 민주노총의 각급선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기업하기 좋은 울산’은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들의 권리를 제약하며 무분규를 선동하고 노동탄압과 폭력,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로 길거리에 쫓겨나야 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죽음의 도시\'”라고 규정했다.
\"동일리조트 사측이 임신한 여성노동자를 앉아서 일하는 놀이기구 운전 업무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웨이트리스로 무리하게 전환배치해 유산이 되는 일이 있었고 그후 임신 6주의 여성노동자도 조합을 찾아와 전환배치를 중단해줄 것을 호소해왔다\"
\"울산시와 시민들이 연어를 위해 투자하고 회귀를 환영하는 만큼만 울산지역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기업들이 외주화와 계약해지라는 이름으로 정리해고 시키지 않는다면 울산시는 노동자들에게도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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