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사내하청지회 조성웅 지회장은 \"현 상황은 열사투쟁에 준하는 상황\"이라며, \"17일 울해협 회의에서 울산지역대책위 구성의 필요성을 결의하고 이날 지역간담회를 열어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조합원\'이었지만 노동자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았고, \'일 잘 했지\'만 주위의 시샘보다는 동료애를 알았던 (주)진주햄 노동자. 10년 넘게 열심히 일한 자신을 \'해고\'한 것에 대해 원직복직투쟁을 시작한 지 300일을 맞이한 진주햄 해고자 이은아 씨는 17일 낮 12시 양산 (주)진주햄 공장 정문에서 있었던 \'300일 투쟁문화제\'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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