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중단을 위한 비상시국회의가 첫발을 뗐다. 비상시국회의에 각계 주요 인사 700여 명이 참여해 최대 규모를 이뤘다. 사드배치강행중단촉구 비상시국회의는 15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고 시민이 승리했지만, 우리는 승리의 기쁨을 뒤로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박근혜 정권 최악의 외교, 안보 참사로 꼽히는 사드 배치가 강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와 롯데가 사드 부지 교환 계약을 28일 오전 체결했다. 김천과 성주 주민, 원불교 교도들은 전쟁이 코앞에 왔다며 국방부와 롯데의 사드 계약 체결을 강력히 규탄했다.
참혹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에 대해 법이 정한 처벌은 엄정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범죄를 막기 위한 사회 전반의 노력 역시 필요하지만 사형처럼 극단적인 형벌은 그 역할을 할 수가 없다. 또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에게도 진정한 속죄와 양심의 재생 기회를 주어야 한다
지난 3월 2일 고흥 원불교 교당에서 광주전남 평통사 고흥지역 회원들 주최로 \'평화와 통일을 여는 고흥 잔치\'라는 이름으로 강정구 교수 강연회와 문규현 신부 초청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눈과 비가 내리는 악 조건 속에서 고흥에서 보기 드물게 67명 모여 뜨거운 열기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교조 강복현 선생 의 사회로, 인사말을 대신해서 임규상 선생이 문규현 신부의 오체투지를 보며 쓰신 <순례자>라는 시로 여는 말씀을 대신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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