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다수는 민주화운동을 하다 해직당한 경험이 있는 교사들에게 ‘해직기간의 호봉과 경력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밤 10시 30분, 서울 영등포 전교조 본부 사무실. 정희곤 전교조 원상회복추진특별위원장(56)이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8월 10일 오후 2시 대전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500여 명의 조합원이 집결해 해고자 원직복직, 복직자 원상회복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적극적으로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노조가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앞장서 나서지는 못하지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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