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포럼’은 핵무장에 미온적인 박근혜 정부마저 비판했다. 정성장 실장은 “현 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의존하며 대북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의 핵 포기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대북 제재가 북한 경제에 주는 타격이 제한적이어서 북한이 핵 개발을 포기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이처럼 핵 포럼이 한국의 핵무장을 위해 기댈 곳은 친박도, 그저 단순한 미국도 아닌 ‘트럼프의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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