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

[단독] 월성원전, 4년간 누설 방치하다 사고… “원안위는 뭐 했나”

[단독] 월성원전, 4년간 누설 방치하다 사고… “원안위는 뭐 했나”

2025년 9월 월성 2호기에서 발생한 중수 누설 사고가, 밸브 내부 누설을 4년간 방치하다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참세상이 입수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내부 보고서인 ‘원자력이용시설 사건 상세보고서’에 따르면, 한수원은 2021년부터 필터 입구배관 밸브 5개의 내부 누설을 인지했다. 2021년 12월 계획예방정비 당시 필터 입구 측 밸브를 닫아도 중수가 유입되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는 죽음의 핵 현장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는 죽음의 핵 현장

원자력 발전의 안전신화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는 요즘 전 세계 핵 실험장과 피폭자 취재로 유명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모리즈미 다카시(59)가 방한해 14일 전북대에서 <후쿠시마에서 한국까지, 죽음의 핵을 말한다> 강연회를 열었다.

[인권오름] [기획: 핵신화를 넘어] 핵을 막는 사람들

[인권오름] [기획: 핵신화를 넘어] 핵을 막는 사람들

그는 1986년 체르노빌사고 이후로 가톨릭 농민회에서 반핵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핵발전 반대운동을 줄곧 해왔다고 한다.

정부, 고리1호기 재가동…운행중단 24일만에

정부, 고리1호기 재가동…운행중단 24일만에

정부가 영구 폐기 주장이 제기돼 온 고리원전 1호기를 재가동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해진 수명을 넘겨 운행해 온 고리 1호기가 지난달 12일 전기 계통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된 지 24일만이다. 고리 1호기는 지난 2007년 설계 수명 30년이 다한 이후 10년 더 연장해 운영 중이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하나뿐인 지구, 지구는 둥글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하나뿐인 지구,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하나 뿐이고, 둥글다는 진실을 애써 무시해 온 사람들.

[인권오름] [싱싱 고고] 안전한 핵?

[인권오름] [싱싱 고고] 안전한 핵?

어쩌다 그랬어? 조심해야지!

“한국 원전도 위험…충격 클까봐 말 못했다”

“한국 원전도 위험…충격 클까봐 말 못했다”

24일 ‘일본의 원전사고와 국내 원자력 정책의 현황과 문제’를 주제로 국회 귀빈식당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진보개혁입법연대 주최로 열린 이 자리에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이 참석해 장정욱 마쓰야마대학 교수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원자력은 재앙 품은 위험하고 비싼 에너지”

“원자력은 재앙 품은 위험하고 비싼 에너지”

18일 김미화(방송인), 황석영(소설가), 고철환 서울대 교수, 송상용 한림대 명예교수, 박영숙 미래포럼 이사장, 임종대 참여연대 대표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 77인이 “원자력 발전은 안전하지도, 경제적이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며 원자력 신화를 비판하고 국내 원전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신규 원전건설계획 중단을 촉구했다.

“고리원전 1호기, 후쿠시마 원전 따라 수명연장”

“고리원전 1호기, 후쿠시마 원전 따라 수명연장”

고리 핵발전소 안전을 우려하는 이들 단체는 \"고리 핵발전소는 지난 2007년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사례를 따라 고리1호기의 수명 연장을 강행했다\"며 \"수명이 다한 핵발전소는 폐기해야 마땅하나 안전성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조차 공개되지 않은 채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영업 의지에 따라 수명 연장이 강행됐다\"고 비판했다.

[인권오름] 일본 대지진, 원전 폭발과 인권

[인권오름] 일본 대지진, 원전 폭발과 인권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더 이상 사람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지는 말자는 교훈이 ‘세계인권선언’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자연재해 앞에서 우리는 어떠한 인권적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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